깨우기
빚은 첫 3일, 아침저녁으로 부드럽게 저어 발효를 깨웁니다. 빚은 시각에 맞춰 알려드려요.
천천히, 공들여 — 시간을 빚는 술
좋은 술은 서두르지 않습니다. 쌀이 달아지고, 향이 깊어지고, 맑은 술이 떠오르기까지 — 한 단지에는 기다린 시간이 고스란히 담깁니다. 젓는 날, 거르는 날, 맑게 떠오르는 날. 술로우가 그 모든 순간을 기억해 두었다가, 꼭 맞는 때에 조용히 알려드릴게요. 당신은 그저 기다리며 한마디만 건네면 됩니다. “맛있어져라.”
술로우 과하주 v1.1.0 · 2026.09.29 업데이트
빚은 첫 3일, 아침저녁으로 부드럽게 저어 발효를 깨웁니다. 빚은 시각에 맞춰 알려드려요.
만 3일째 소주를 붓고 단지를 닫습니다. 22~25℃ 그늘에서 3주, ‘맛있어져라’ 주문만 외우면 됩니다.
3주가 차면 술을 거릅니다. 물 타지 않은 첫 술, 전내기가 태어나는 순간이에요.
냉장 2주 뒤 맑게 떠오른 약주만 병에 담으면 — 과하주가 완성됩니다.
빚은 날짜와 시각만 알려주시면, 젓는 날부터 거르고 병입하는 날까지의 일정을 계산해 휴대폰 캘린더에 알림으로 담아드립니다.
단계마다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 술로우의 레시피 그대로 단정하게 안내합니다. 뭔가 이상해 보이면 케어 페이지에서 물어보세요 — 술로우가 답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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