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low
soolow · 과하주 발효케어

천천히, 공들여 — 시간을 빚는 술

빚어가신 술이
과하주가 되는 날까지,
곁에서 돌봅니다.

좋은 술은 서두르지 않습니다. 쌀이 달아지고, 향이 깊어지고, 맑은 술이 떠오르기까지 — 한 단지에는 기다린 시간이 고스란히 담깁니다. 젓는 날, 거르는 날, 맑게 떠오르는 날. 술로우가 그 모든 순간을 기억해 두었다가, 꼭 맞는 때에 조용히 알려드릴게요. 당신은 그저 기다리며 한마디만 건네면 됩니다. “맛있어져라.”

내 발효유형 알아보기약 1분 · 6문항으로 알아보고 케어까지

술로우 과하주 v1.1.0 · 2026.09.29 업데이트

한 단지의 시간,
네 번의 손길

01젓기 · 3일

깨우기

빚은 첫 3일, 아침저녁으로 부드럽게 저어 발효를 깨웁니다. 빚은 시각에 맞춰 알려드려요.

02봉인 · 3주

기다리기

만 3일째 소주를 붓고 단지를 닫습니다. 22~25℃ 그늘에서 3주, ‘맛있어져라’ 주문만 외우면 됩니다.

03거르기

맑아지기

3주가 차면 술을 거릅니다. 물 타지 않은 첫 술, 전내기가 태어나는 순간이에요.

04과하주

완성하기

냉장 2주 뒤 맑게 떠오른 약주만 병에 담으면 — 과하주가 완성됩니다.

때를 놓치지 않게

빚은 날짜와 시각만 알려주시면, 젓는 날부터 거르고 병입하는 날까지의 일정을 계산해 휴대폰 캘린더에 알림으로 담아드립니다.

실패하지 않게

단계마다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 술로우의 레시피 그대로 단정하게 안내합니다. 뭔가 이상해 보이면 케어 페이지에서 물어보세요 — 술로우가 답해드립니다.

안심할 수 있게

받는 개인정보는 이름과 휴대폰 번호뿐이며, 발효케어 안내 목적에만 사용합니다. 동의 내역과 처리방침을 투명하게 안내하고, 언제든 삭제를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맛있어져라.”

나머지는 시간과 술로우에게 맡겨두세요.
천천히 익은 것은, 오래 남습니다.